박신양표 코메디 통했다 [박수건달] 200만돌파 기염을 토해!!

 

박신양표 코메디가 통했다. 아주 재밌는 한국식 코메디가 쟁쟁한 블럭버스터 타워, 레미제라블 등을 제치고 주말 극장가 1위에 올랐다.

 

박신양표 코메디 통했다 [박수건달] 200만돌파 기염을 토해!!

 

현재 개봉 11일 누적관객 200만을 돌파하면서 앞으로의 흥행몰이에도 탄력을 받았다. '박수건달' 은 전형적인 조폭코드와 코메디를 부합시켜 무당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생산해 재밌는 코메디 한편을 탄생시켰다. 낮에는 건달 밤에는 무당으로 활동하는 극중 광호(박신양)가 펼치는 엽기적인 행각이 관객으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이 밖에도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최일화 등 조연들의 연기가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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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웃고 즐기는 영화가 얼마나 오랜만인가? 억지 웃음이 아니라 정말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영화 아마도 '박수건달'이 그런 영화인듯 하다. 기분이 우울하다 실컷 웃고 싶다면 극장을 찾아 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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