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아이유 데뷔사진 화제.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3년 전인 2009년 9월 데뷔 시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실제 몸매'사진과 함께 '3년 전 너무 다른 아이유'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 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생방송 연예 특급의 방송 캡처 사진으로 지금의 아이유와 다른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이면서 귀여운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볼살이 통통한 아이유의 3년 전 얼굴도 귀엽고 보기 좋다.

 지금사진은 너무 마른듯하다.

요즘 여자 아이돌 그룹들의 멜버들은 다들 마르고 긴다리에 작은 얼굴을 가진듯하다.

티비를 시청하는 시청자입장에선 부럽기도하고 예뻐보이기도하지만,

얼마나 매일매일을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으로 지낼까 싶기도하다. 

같은 여자입장에서 안타까운것도 사실.

한창 친구들과 맛있는 즐길거리를 찾으러 다닐나이에 약간은 애처로워로이는 엄마의 마음이 들기도하다.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연예계생활을 하는것도 나름 매력적 일 듯하다.

 

아이유는 이번에 은혁과의 사진으로 맘고생을 한듯한 얼굴이다.

표정이 많이 지친 기색이다.

3년전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은 접한 네티즌들은 "3년전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도 귀엽다", "3년전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 볼수록 매력있다", "3년전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ENTER>